(SQUARE GROUP은 '스터디 인 파라다이스' 해외유학 브랜드의 모기업입니다. 일본 예술대학 프로그램에서 SQUARE로 설명합니다.)
2008년부터 해외유학 회사로 달려 온 SQUARE는 2019년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여 특별한 고객을 위한 예술대학(음대, 미대) 입시준비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당사의 부대표는 일본인으로 오랜 시간 일본 유학, 어학연수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최근 일본 도쿄의 전문적인 음대, 미대 입시준비 교육기관들과 단독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합격률 100%를 목표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 파트에서 유학생의 교육, 관리를 철저하게 서비스하여 당사의 고객들은 원하는 일본 예술대학에 꼭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 안에서 일본어 교육의 최고로 꼽히는 'ISI 일본어학교', 그와 단독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미대입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본 최고의 '신비 미대진학 예비교', 특히 미대입시보다 난이도가 높은 음대입시는 '히카리 음악대학 예비교'와 단독 파트너십을 보유했습니다. 일본 예술대학 입시 성공을 판가름 할 수 있는 전문가(교수 포함)의 특별강의,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 중요한 지원이유서 지도, 대학교 관계자 면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SQUARE 만에 드릴 수 있는 '프리미엄 일본유학 서비스'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 년도실적
현역 합격자수 일본국내 No.1
ena 신비(新美)는 1970 년 창설이후, 도쿄예 술대학으로 1947명(2019년도시점)의 합격 자를 배출한 일본국내 최대규모의 예술대/미 대 예비교 입니다.
● 2019년도 합격자 총 수 1090명
● 현역합격자실적709 명 [일본국내 No.1]
● 상위 미술대학 출신의 일본인 강사가 학생의 지망학교・전공별로 지도
● 철저한 수험면접지도
● 소논문・지망이유서 지도도 충실
글로벌한 교육환
종합교육그룹
1992년 개교이래, 도쿄, 교토, 나가노의 4교를 거점으로 연간 약3,000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일본 국내 최대규모의 일본어교육기관 입니다.
● 세계110이상의 나라와 지역으로부터 14,5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
● 기초부터 EJU/JLPT 시험대책까지 충실한 일본어학습지도
● 담임제에 의한 정기적인 개별 진로면담
● 전문 커리어 어드바이저에 의한 관리
미대수험을 위한
전체적인 지도가
ISI
캠퍼스내에서 이루어지는
이상적인 환경.
※전공학과에 따라 수강캠퍼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공 학과 일람]
유화과
일본화과
조각과
디자인 & 공예과
영상과
유학생 기초코스에서는 미대수험에 필요한 뎃상부터 배우실 수 있습니다. 모국에서 미술을 전혀 배우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도시에는 일본어통역담당이 따로 있어, 초급레벨의 일본어 실력이라도 안심하시고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뎃상의 표현 방법은 나라별로 다르며, 수험하는 대학이나 학과별로 시험 내용도 달라집니다. 각각의 전문성에 특화된 일본인 강사가 각 학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수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토록, 철저한 면접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업시간에 강사와 일본어로 회화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힐 수 있습니다. 또한 3회이상의 경우, 옵셥 수업도 가능합니다.
각대학에서는, 투철한 목적의식을 가진 학생의 입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소논문 지도는 옵션(유료-티켓제도)으로써, 과제를 낸 후, 첨삭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망이유서는 년 2회의 지도가 기본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으며, 년3회 이상의 경우, 옵션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높은 스킬을 보유한 전문강사에 의한 담임제로 운영되어 강사와 상담하며 진행하게 됩니다. 수험생 한 명 한명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동시에 높은 수준의 스킬 향상을 목표로 희망학교 합격을 도와드립니다.
도쿄예술대학, 타마미술대학,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수험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기모의/학과모의시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합격실적을 바탕으로 축척된 데이터에 의해 합격판단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대상 대학】
도쿄예술대학, 타마미술대학, 무사시노미술대학, 여자미술대학, 도쿄조형대학, 일본대학예술학부, 도쿄공예대학, 요코하마미술대학, 교토조형예술대학, 교토세이카대학
기타(이상 학부입시)※대학원진학 희망 학생은 사전에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예술대학에는 어떤 학과가 있으며,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1. 「그림을 잘 그린다」 만으로는 합격할수가 않습니다. 유학생 입학시험에는 실기시험이 있으며, 수험시점에 높은 기술이나 스킬이 필요합니다.
2. 예술/미술대학은 입학후의 전문성이 매우 높아, 동급생 안에서도 레벨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대학 재학중에도 배울수있는 레벨이 달라질수있습니다.
1. 본인이 제작한 것은 전담 교원이 첨삭을 하기 때문에 기초를 철저희 다질 수 있으며 동시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인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최적의 지도하에 대학입학후에도 살릴 수 있는 높은 스킬을 익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수험과목은 대학별로 정해져 있으며, 시험내용도 학교별로 다릅니다. 각대학, 수험하시는 학과의 경향에 맞추어 대책 수업의 수강이 가능하여 만전을 기하여 수험준비가 가능합니다.
【유학생의 입시내용】
실기시험(디자인 중심. 일부 학과에서는 전문과제), 면접, 소논문, 지망이유서심사
시기 | 내용 |
4월 ~ 7월 | 실기・일본어능력・기초 뎃상 능력 강화 |
7월 ~ 9월 | 여름학기 강습회에서 실기레벨업・오픈캠퍼스 참가 |
9월 ~11월 | 교내모의시험・면접연습・출원준비 |
11월 상순 ~ 12월 | 출원기간・종합능력강화(직전 마무리 준비) |
12월 하순 | 본 입학시험 |
【1일 스케쥴 (예시)】
8:50 ~ 12:00 | [오전클래스] 일본어 수강(1교시~2교시) |
3:00 ~ 16:10 | [오후클래스] 일본어 수강(1교시~2교시) |
17:30 ~ 20:30 | [유학생 기초코스] ・[유학생 시험코스] 뎃상수업 |
코스개설 기념특전
본과 코스
일반적으로 2년간의 수험 준비로 구성됩니다. 1년째에는 유학생 기초코스로써 뎃상을 중심으로 배우게 됩니다. 일본어와 기초를 다진후, 2년째에는 유학생시험코스로써 전공별(유화과, 일본화과, 조각과, 디자인/공예과, 영상과)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코스 | 전공 학과 | 개강 시기 | 요일 | 시간 |
유학생 기초코스 | 기초과 | 연간 | 주6일 (월 ~ 토) | 17:30 ~ 20:30 |
유학생 시험코스 | [기초과 이외] 유화과, 일본화과, 조각과, 디자인・공예과, 영상과 | 4월 ~ 12월 |
입학금 | 수업료 (세금 포함) | |||
4월 입학 | 7월 입학 | 10월 입학 | 1월 입학 | |
22,000 | 610,500 | 412,500 | 313,500 | 165,000 |
534,600 | 330,000 | 222,750 | ㅡ |
옵션
「유학생시험코스」 학생을 대상으로, 소논문・지망이유의 첨삭 또는 면접 개별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도는 예약・티켓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1회 티켓요금은 이하와 같습니다.
코스 | 시기 | 요일&시간 | 단가 (세금 별도) | |
소논문/지망이유서 | 첨삭 | 4월 ~ 12월 | ㅡ | 1,100 |
개별 지도 | (토요일) 13:30 ~ 16:30 | 5,500 | ||
면접 지도 | 9월 ~ 12월 | ※면접지도는 40분/1회 | 2,200 |
※ 그 밖에, 도쿄예대, 타마미대, 무사시노미대 출신/ 재적학생 등 약80명의 강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 그 밖에, 도쿄예대, 타마미대, 무사시노미대 출신/ 재적학생 등 약80명의 강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영상과 주임
모리타 루이
(무사시노미술대학)
조각과 주임
오가와라 류우타
(도쿄예술대학원)
종합 주임
아베 타카하루
(도쿄예술대학원)
토/일 수험과 주임
사카이 노조미
(도쿄예술대학원)
디자인 야간부 주임
쿠리하라 히로미치
(무사시노미술대학)
일본화가 주임
나유키 타이가
(도쿄예술대학)
중국인 강사
Yu Ran
(도쿄예술대학원)
Huang Liying (중국)
타마미술대학 생산디자인학과 프로덕트디자인전공 합격 합격
ena신비(新美)의 장점은 강사가 일본인 이라는 점 입니다.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얘기를 해가며, 처음에는 거의 몰랐던 미술 관련 일본어도 익힐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림에 대해서도 중국에서는 배울수없었던 일본 특유의 키와(キワ) 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소논문도 선생님으로부터 몇번에 걸쳐 어드바이스를 받아, 난해한 내용을 기술하지 않고 , 본인만의 시점으로 기술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